프랜시스 프랜지팬 -우리의 목표는 예수님을 닮는것이지 영적전투가 아닙니다-

mggilbertjoy | 2014.10.06 23:02 | view 3363

프랜시스 프랜지팬 -우리의 목표는 예수님을 닮는것이지 영적전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지역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악령의 강한진들을 무너트리는 일에
사용하실때도 있다. 그러나 너무 영적인 싸움에만 몰두하다보면, 하나님께 대한 순종에
정신집중이 안되는 경우도 생긴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과 십자가상에서 마귀를
직접 다루시지 않았다. 주님은 하나님께서 이미 작정하신 그 뜻에 따라서 하나님께
순종했을 따름이다.


사상최대의 영적 전투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악령들을 꾸짖는 단 한마디의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통해
이세상의 정세와 권세를 가진 악령들은 심판을 받고 무장해제 당했다.
이는 정면 대결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함으로 이루어 진것이다. 때로는 영적 싸움을 하다보면 하나님의 목적에서
이탈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러므로 영적 전투에 가담한 지도자들과 중보기도 자들은
조심하기 바란다. 사람의 마음을 "지옥" 에 집중시키려는 귀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귀신들의 이름은 "빗나간 초점" 이다.

여기에 이런 귀신이 있다 저기에 저런 귀신이 있다 하면서, 계속해서 다양한 종류의
귀신들만 들춰내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빗나간 초점" 의 귀신에 조종을 받는 사람들이다. 마치 영계를 보면서
영분별의 은사를 받은 사람인 척 하기는 하지만, 사실은 신령한 자들이 아니다.
우리의 영적싸움의 초점은 사단-마귀-귀신이 아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귀신들에게만 너무 집중하다 보면, 도리어 정신적으로 병들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영적 전쟁을 치르는 신자들은 그 눈의 초점을 예수님에게 두어야 한다.
사단-마귀의 역사는 우리의 눈을 예수님이 아닌 다른 곳에 고정시키는 것이다.
그들은 주위를 산만하게 하고 정신을 흐트러뜨려서 우리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한다. 바로 그것이 사단의 최고의 책략이다. 그러나 다시 우리의 눈이
예수님께로 돌아가는 순간, 영적 투쟁과 갈등은 즉시로 멈춰진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레코드회사의 주인이 있었다. 그는 레코드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레코드의 "원판" 을 만들어내는 일과, 원판을 들어보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었다.
몇년 동안을 그 일에 종사한 그는, 원판을 편집하는 일에 능수 능란하게 되었다.
특히 귀에 거슬리는 소음들을 제거 하는데 특별한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에게 "음악과 함께 일하는것이 참으로 즐거우시죠?" 라고 물은 적이 있다.
그랬더니 그는나에게 " 제 집에는 아주 비싼 음향 기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집에서 지난 몇년동안 음악을 거의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진 레코드라도 제가 들으면, 제 귀에는 온갖 귀에
거슬리는 잡음소리만 들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뭔가 영적으로 깊이
깨달은 바가 있다.

그의 관심이 음악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오직 잡음소리로 쏠린 것처럼, 영적 전투를
하는 사람들이 온갖 부정적인 면에만 신경을 쓰게 되면, 결국 사단의 전략에 말려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빗나간 초점을 가지고 영적싸움을 하는 사람들의 눈에는,
온 세상이 귀신들로 우글거리는 것 이외에는 다른 것들이 보이지 않게 되어있다.

참된 영분별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악령을 보면서, 동시에 천사들도 보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균형잡힌 영적분별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렇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은 영분별의 본보기가 열왕기 하에 나타난다.
시리아(아람) 군대가 이스라엘 도시를 에워쌓자 선지자 엘리사의 수종드는 자가 놀라
기겁을 하였다. 그사환의 심한 두려움을 잠잠하게 하기 위해, 엘리사는 사환의 영안이
열리기를 기도하였다. 그리고 엘리사는 " 두려워 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자가 그들과
함께 한자보다 많으니라 (열왕기하 6:16)" 라고 했다. 여호아께서 그사환의 영적인
눈을 열어 주셨을 때에, 사환은 엘리사가 본 것을 그도 보게 되었다. " 여호아께서
그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열왕기하 6:17)

영적 전투는 '인간 대 마귀'의 전투가 아니다. 영적 전투는 인간사에 발생하는 인간들끼리의
일도 아니다. 이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한 영적존재들' 그리고 '저들과 함께 한 영적존재들'
과의 싸움이다. 그러므로 참된 영분별은 마귀의 영역을 엿보는 동시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수많은 천군천사의 세력도 엿보는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단-마귀의 권세보다 더 강하다는 사실도 역시 뚫어지게 바라보는
능력이 바로 '영분별 의 은사'이다.
반듯이 기억하라. 레코드를 들을때, 아름다운 음악소리는 듣지 못하고 그 음악 안에
들어있는 잡음들만 듣는다면, 이는 분명 잘못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고 마귀들의 추함만 바라본다면, 이는 분명히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밤낮을 사단-마귀와 붙어 씨름을 하느니, 차라리 경건한 덕목을 개발시키는 일에 더 시간과
정렬을 쏟는 것이 훨씬 낫다. 실로 주님이 주시는 기쁨은 우울증의 귀신들을 이겨낸다.
우리의 산 믿음은 불안과 초조의 귀신들을 물리친다. 적극적인 사랑은 두려움의 악령을
내어 쫒는다.
우리 자신을 계속 그리스도에게 순복시킴으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믿음으로
그분의 말씀을 따르게 되면, 우리 안에 영적으로 강한 요새가 형성된다.

그 영적 요새는 어떠한 악령도 뚫고 들어올수 없는 강인한 요새이다. 전능하신 자의
요새 안으로 들어가는 길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영적 전투는 우리 입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는 순간 시작된다.
그리고 그 승리는 우리 심령속에 그리스도의 성품이 이루어질 때에 성취된다.



프랜시스 프랜지팬의 '영분별'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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